소 개
이랑은 2013년 새롭게 리노베이션한 북촌에 있는 독채 한옥스테이입니다. 3인이 묵을 수 있는 방 2개와 두 칸짜리 대청마루, 부엌과 화장실/샤워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작은 마당이 있습니다.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갖추어진 주방에서는 간단한 요리도 직접 해 드실 수 있습니다. 조용한 동네에 자리잡은 소박한 한옥이기 때문에 가족분들이 찾아와 조용한 하루를 보내기에 적합하며, 이랑의 전 객실을 활용하여 소규모 워크숍이나 행사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.
갤러리
편의시설
한국어 안내
무선인터넷 가능
취사가능
주차 불편함
주변에 편의점 있음
숙박인원 10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