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한복판에 마당이 있어서 굉장히 색다르고 옛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!!! 거기다 방에 이불도 굉장히 맘에 들었고 , 건물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~.~ 날씨가 굉장히 추웠는데 때마침 첫눈이 오더라구요ㅎㅎㅎㅎ 정말 행복하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습니다희영 고객님

북촌 한옥마을 한가운데 있어서 찾아가는 내내 즐거웠어요~ 아담한 마당에 곶감을 만드는 감들이 달려있어 운치있었구요 한옥의 부드러운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었어요

혜미고객님

한옥스테이가 첨이라 걱정도 했는데 은은향 나무향이 나는 곳에서 함께 있던 분들과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. 전체적으로 청결하고, 신기하게도 방음도 잘되요ㅎㅎ 무엇보다 친절한 호스트님 덕분에 편하게 쉬고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
OK Jin 고객님